이날 행사에선 라미화장품(회장 박혜린) 닥터3가 코스메틱 부문으로, 더벤티코리아(대표 박수암, 강삼남, 최준경) 더벤티가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으로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특히 닥터3의 경우 자외선, 황사, 공해, 미세먼지 등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여성들의 연약한 피부를 지키는 방어솔루션을 표방하며 피부과 전문의, 약사, 피부관리사의 원칙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여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사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3는 과도한 화장품의 단계를 줄이고, 피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만을 담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채택해 안전성을 높였다.
더벤티코리아는 2014년 브랜드 출범 당시 ‘대용량저비용’의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출발했다. 출범 당시 미투브랜드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 커피가 트렌드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현재 전국 27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벤티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내맘이 블라썸’, ‘유자에게 사과해’ 등과 같은 톡톡 튀는 메뉴명 선정부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 고객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활동 등 고객 소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별 메뉴인 '퐁당시리즈'나 가정의 달 기획 상품인 '수제청 3종 선물세트' 등 꾸준한 메뉴와 상품 개발로 점주들의 만족도를 사고 있으며, 현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게끔 가맹비, 교육비, 보증비를 면제하고 머신과 그라인더를 무상 임대하는 한시적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 중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