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완생 프로젝트'는 전문 토익강사진을 초청해 2일부터 4주 동안 집중적으로 토익‧토익스피킹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강좌다. 390명의 참가 학생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강의를 듣고 이후 2시간씩 스터디를 진행한다. 대학은 수강료와 기숙사비, 교재비, 식비, 토익접수비 등을 전부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방학부터는 일본어(JLPT 자격증 취득반) 과정을 함께 개설해 학생들이 다양한 어학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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