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발이 잠길 정도'

뉴스1 제공  | 2018.07.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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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점차 중부 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 오는 3일까지 30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같은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주 초반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2018.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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