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회장 일가 갑질 규탄하는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6.28 10:13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출석이 예정된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조회장 일가의 갑질행태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