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회장 일가 갑질 규탄발언하는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6.28 10:12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검찰 출석이 예정된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공동대표(왼쪽)와 직원들이 조회장 일가의 갑질행태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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