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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텍, 112억원 규모 만기어음 부도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8.06.26 18:13
신텍은 거래소의 부도설 조회공시 요구에 예금 부족으로 약 112억1865만원의 전자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26일 답변했다. 부도 발생은행은 경남은행 창원영업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