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해·암매장 후 여장해 돈찾은 40대 현장검증

뉴스1 제공  | 2018.06.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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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뒤 여장을 한 채로 은행에서 돈을 찾은 피의자 박모씨(48)가 26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8일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 A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서울 노원구 소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2018.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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