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 32억원 규모 원리금 연체 발생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8.06.26 08:44
신텍은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약 32억5400만원 규모의 경남은행 전자방식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의 연체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유동성 확보방안 등 상환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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