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 中기업에 40억원 규모 OLED제조장비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6.25 14:17
디이엔티는 중국 기업과 40억원 규모의 OLED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1%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다. 계약기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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