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대비 3.4% 줄어든 5만7163가구, 지방이 22.8% 감소한 4만5712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607가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아이파크'(829가구) △서초구 반포동 '반포센트럴 푸르지오 써밋'(751가구) △마포구 염리동 '마포자이 3차'(927가구) 등이 준공된다.
경기에서는 △파주운정(4954가구) △화성동탄2(9516가구) △하남미사(1632가구) 등이 입주한다. 지방에서는 △대전판암(1565가구) △충북혁신(1345가구) △청주오창(2500가구) △세종시(1905가구) △청주방서(3095가구) △나주남평(896세대) 등이 입주자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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