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25전쟁 68주년...꽃 한송이 든 노병 뉴스1 제공 | 2018.06.24 11:35 = 6·25전쟁에 참전했던 유엔군 참전용사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사자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레이몬드 라드케, 해롤드 폰서, 패트릭 핀 등 미 참전용사와 가족 56명, 교포 참전용사와 가족 29명을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한국으로 초청해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정부 차원의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2018.6.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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