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북측 수석대표 만난 박경서 회장

머니투데이 사진부 기자 | 2018.06.22 13:20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북한 금강산호텔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오전 금강산 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을 갖고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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