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기준환율 6.4804위안 고시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 2018.06.22 10:22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2일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6.480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15% 절하한 것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연봉 10억, 100억 집…'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산분할 규모는 2 김장훈, '200억' 기부 아쉬워한 이유 "그렇게 벌었는데…" 3 김건희 여사 이 복장에 필리핀 대통령 부부 깜짝…"매우 기뻐했다" 4 "제대로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안세영, 세계랭킹 2위로 밀렸다 5 "치킨값 벌려다 무슨 일"…코스닥 개미들 단체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