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용히 앉아있는 '메모논란' 박성중 의원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6.21 16:19

자유한국당 내 친·비박계 계파갈등을 촉발시킨 스마트폰 메모를 노출한 박성중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의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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