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스폰서 한국쉘석유, 입장권 제시하면 할인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 2018.06.21 11:36
한국쉘석유가 KBO리그 티켓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만원 할일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KBO 공식 스폰서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의 흥행과 합성 엔진오일 쉘 힐릭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KBO 리그 티켓 보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쉘석유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쉘 힐릭스 고객이 지정 브랜드숍을 방문해 KBO리그 입장권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구매 혹은 교환 시 1만 원을 할인 해준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제품은 쉘 힐릭스 고급 합성유 제품(Helix Ultra, HX8, HX7)이며, 고객 1인 당 월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쉘 힐릭스 브랜드숍 위치 및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쉘 힐릭스 보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한국쉘석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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