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57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8.06.18 17:11
AJ네트웍스는 종속회사인 AJ파크가 약 5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규 발행주식 수는 146만8505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세부 자금조달 목적 내역은 시설자금 150억원, 운영자금 150여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0억원과 기타자금 170억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메디치2018의사모투자 합자회사와 메디치 중소선도기업 투자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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