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율 7.10원 오른 1104.8원 마감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8.06.18 15:50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7.10원 오른 1104.8원에 장을 마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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