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샤워, 여름철 민감한 피부 관리에 탁월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 2018.06.18 14:25
여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이는 피부관리. 여름철에는 피지와 땀 분비량이 늘고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속당김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꼼꼼한 세안은 물론 피부 타입에 맞는 지속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여름철에는 피부에 땀이 흘러 화장품의 좋은 성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피부 속 깊숙이 제품 성분을 전달해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플라즈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즈마샤워'(Plasma Shower)는 특허 받은 콜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의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탄력 관리, 트러블 진정 관리 등 피부 타입 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살균력과 재생 능력이 뛰어나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즈마 방출이 안정적인 특허 받은 곡면형 세라믹 헤드로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도 고르게 플라즈마를 도포 가능하다.

서린메디케어 관계자는 "플라즈마샤워는 피부치료 관련 20여개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해외에서 먼저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유럽, 일본 등 세계 45개국에 진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3. 3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4. 4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