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20일 금융센터방배본부점서 '부동산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6.18 15:16
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 금융센터방배본부점 회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리풀터널 개통을 앞둔 내방역 일대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이승철 유안타증권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방배본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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