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C 한글학교는 용인송담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배양을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용인송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김봉석 센터장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정착을 위해 YSC 한글학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송담대에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중국, 타이완 국적의 2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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