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에 직통번호 줬다…北 인권 강요 안해"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8.06.15 22: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북한문제가 대체로 해결됐다"며 "김정은에게 직통 번호를 알려줬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핵전쟁 원치 않아 김정은에게 인권을 강요하지 않았다"며 "북한은 이미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미군의 유해를 반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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