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기식 전 금감원장 '13시간 조사 마치고'

뉴스1 제공  | 2018.06.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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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기관의 돈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 전 원장은 19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2014년 3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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