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굳은 표정으로 법정 향하는 이원종 전 靑 비서실장

뉴스1 제공  | 2018.06.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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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비서실장은 1억5000만원의 국정원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18.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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