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축제 분위기의 거리

머니투데이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기범 기자 | 2018.06.15 02:39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날인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프스키 거리에서 이란의 축구 팬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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