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상회담 전날 밤, '심야 관광' 나선 김정은의 '셀카'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 2018.06.11 23:16

[the300][북미정상회담 D-1]

비비안 발리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김정은 국무위원장, 옹예쿵 교육부장관(왼쪽부터)/사진=페이스북 캡처

심야 관광에 나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유명 관광지인 마리나베이샌즈에 위치한 가든스바이더베이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밤(현지시간) 비비안 발리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옹예쿵 교육부장관은 각자 페이스북에 김 위원장과 함께 찍은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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