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무형광 세탁망' 출시 특가행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8.06.11 17:43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신생아의류 세탁 시 옷감이 약해 손상이 쉽고, 형광물질에 취약하여 필수 출산용품이 된 무형광 안심 세탁망을 출시했다.

무형광세탁망/사진제공=펀비즈 베이비앙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무형광 세탁망은 형광증백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피부질환을 악화시키지 않으며 신생아 의류 세탁 시 세탁물에 형광물질이 이염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중 필터 매쉬 원단을 사용하여 촘촘한 이중 실선이 오염물을 두 번 걸러주며 배출한 오염물이 재 침투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사각의 경우 가제손수건, 천기저귀, 아기내의, 속싸개 등 아기옷 세탁할 때 적합하며, 원형의 경우 모양을 유지해야 하는 아기띠, 겉싸개, 겉옷, 장난감, 인형 등의 제품을 세탁할 때 도움이 된다.


베이비앙 무형광 세탁망은 온라인 쇼핑몰 베이비앙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기념으로 세탁망 5종 세트 구매 시 사각S사이즈 세탁망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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