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지난달 31일 오후 중구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에서 열린 '유니클로 리조트웨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윤주는 발랄한 퍼프 소매와 화사한 연보라색이 돋보이는 셔츠에 돋보이는 다홍색 치노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셔츠의 단추를 여러 개 풀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장윤주는 여기에 깔끔한 슬립온을 매치해 여유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장윤주는 매끈한 물광 피부 메이크업에 촉촉한 핑크 립을 발라 생기를 더했다.
한편 유니클로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은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과 토마스 마이어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난 컬렉션이다.
'유니클로 리조트웨어 컬렉션'은 반소매 티셔츠, 셔츠, 쇼트 팬츠, 원피스, 스커트, 래시가드 및 스윔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휴양지에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