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예림아이·와이스쿨·예림디지털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8.05.28 16:52
예림당이 자회사인 예림아이와 와이스쿨, 예림디지털을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대0대0이다. 예림당은 피합병법인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고 피합병법인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예림당은 "조직 통합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서 경영효율성이 증대되고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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