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시행사 블루아일랜드개발에 300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5.24 16:57
KCC건설이 시행사 블루아일랜드개발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8.88%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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