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계열사에 7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5.24 16:05
켐트로닉스는 계열회사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에 대해 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켐트로닉스의 자기자본 대비 9.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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