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기업은행이 지난 14일 열린 '제30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이해 제작한 우산이다. 모두 2000개를 제작해 '중소기업 바른성장 선포식' 행사에 50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1950개는 재단에 후원했다.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바른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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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전국 보육원 39곳에 투명우산 전달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8.05.24 14:00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경기도 용인시 선한사마리아원 등 전국 보육원 39곳에 투명우산 195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기업은행이 지난 14일 열린 '제30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이해 제작한 우산이다. 모두 2000개를 제작해 '중소기업 바른성장 선포식' 행사에 50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1950개는 재단에 후원했다.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바른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한 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기업은행이 지난 14일 열린 '제30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이해 제작한 우산이다. 모두 2000개를 제작해 '중소기업 바른성장 선포식' 행사에 50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1950개는 재단에 후원했다.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바른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