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 마친 유명 유투버 성추행 혐의 스튜디오 운영자

뉴스1 제공  | 2018.05.22 20:2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에게 노출사진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운영자 A씨가 22일 오후 피혐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A씨와 B씨는 지난 2015년 7월 '피팅모델' 촬영을 빌미로 양씨와 이씨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소재 스튜디오로 끌어들인 뒤 20여명의 남성과 함께 이들을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거나 강제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8.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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