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체투지 합니다'

뉴스1 제공  | 2018.05.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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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고공농성 200일 공동행동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양천구 스타플렉스 앞에서 '희망굴뚝 200일 공동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장정상화와 고용승계 등을 요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지난해 11월 부터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공장정상화, 고용승계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8.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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