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의현 부부 '한국 귀화생활 좋아요'

뉴스1 제공  | 2018.05.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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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평창패럴림픽 금메달 리스트와 아내 김희선씨가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인의날 기념식'에서 귀화 생활에 대한 소감을 말한 후 이금로 법무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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