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5.17 18:48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위버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해당 사유는 지난 4월13일 발생했으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6월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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