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는 △커뮤니티: GS건설 △디자인: 대림산업 △친환경: 롯데건설 △ICT신기술: 현대산업개발 △스마트홈: SK건설 △조경: 호반건설 △그린홈: 대우건설 △설계: 현대건설 △주거토탈서비스: 한화건설 등이 최우수상 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열립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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