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아난티는 액면분할 기준가 7540원 대비 22.55% 오른 924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난티는 2008년 4월 850억원을 들여 아난티 금강산 골프장을 건설한 업체다. 하지만 이후 남북관계 악화로 자산이 동결 처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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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난티, 액면분할+상호변경에 '급등'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18.05.17 09:07
에머슨퍼시픽이 아난티로 상호를 변경하고 5대 1 액면분할 재상장한 첫 날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아난티는 액면분할 기준가 7540원 대비 22.55% 오른 924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난티는 2008년 4월 850억원을 들여 아난티 금강산 골프장을 건설한 업체다. 하지만 이후 남북관계 악화로 자산이 동결 처리된 바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아난티는 액면분할 기준가 7540원 대비 22.55% 오른 924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난티는 2008년 4월 850억원을 들여 아난티 금강산 골프장을 건설한 업체다. 하지만 이후 남북관계 악화로 자산이 동결 처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