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검·추경' 합의한 여·야 원내대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5.14 20:27

여·야 원내대표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오는 18일 추경안과 드루킹 특검 동시 처리 처리를 내용으로 한 합의 사항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최동석 막말 심해"…누리꾼 반응 보니
  2. 2 [단독]"막걸리 청년이 죽었다"…숨진지 2주 만에 발견된 30대
  3. 3 박지윤-최동석 '부부 성폭행' 문자에 발칵…"수사해라" 누리꾼이 고발
  4. 4 "제시 일행 갱단 같다" 폭행 피해자 주장에…재조명된 박재범 발언
  5. 5 최동석 "남사친 집에서 야한 영화 봐"…박지윤 "성 정체성 다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