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바이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8.05.14 18:56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온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공시위반 제재금 1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온은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 이후 15일 이내 유상증자를 결정해 코스닥공시규정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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