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체육대회 종목별 결승전, 전교생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로 시작한다. 또 반하나, 위키미키, 포켓걸스, 다이나믹 듀오 등 초청 가수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수빈 총학생회장(간호학과)은 "선린대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학우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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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대학축제 열다..'학우들과 좋은 추억'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 2018.05.14 16:50
선린대학교 제34대 총학생회는 오는 16~17일 교내에서 대학축제를 진행한다.
축제는 체육대회 종목별 결승전, 전교생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로 시작한다. 또 반하나, 위키미키, 포켓걸스, 다이나믹 듀오 등 초청 가수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수빈 총학생회장(간호학과)은 "선린대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학우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체육대회 종목별 결승전, 전교생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로 시작한다. 또 반하나, 위키미키, 포켓걸스, 다이나믹 듀오 등 초청 가수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수빈 총학생회장(간호학과)은 "선린대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학우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