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영업이익 4319억원..전년동기比 33.9% 감소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8.05.14 16:02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18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5460억11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11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0.4%, 40.1%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보험업 감독규정에 따라 매출액은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보험 영업이익과 투자 영업이익 합으로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선의의 피해자 쫓아내는게 공정?…'마린시티자이' 시행사는 왜[단독]정부 "마린시티자이 전매 피해자 구제"…법개정 검토"불법 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복불복 구제에 두번 우는 피해자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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