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선거 유불리 초월..한마음 당부"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8.05.14 15:07

[the300]수석보좌관 회의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05.14. amin2@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지방선거의 유불리를 초월하는 일"이라며 "우리 정치권도 부디 이 문제만큼은 한마음이 되는 정치를 국민들게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야권에서 지방선거(6월13일) 하루전 북미정상회담이 잡혀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비판한 데 입장을 낸 셈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보고 계시듯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한 준비가 양국 간에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가 한마음으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며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특히 우리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일"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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