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영표와 김성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5.14 11:36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원내대표 정례회동을 마친뒤 함께 퇴장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제대로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안세영, 세계랭킹 2위로 밀렸다
  2. 2 그들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주를 던진 이유
  3. 3 "안세하 폭행 가담한 배우 또 있다"... 동창들 증언 쏟아졌다
  4. 4 "엄마, 우리반은 나만 한국인이래"…학교가 달라졌다
  5. 5 "한국 축구 '부패' 있다는데" 요르단 기자 깜짝 질문…홍명보 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