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삼성엔지니어링에 91억원 규모 플랜트기기 판매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8.05.14 11:19 세원셀론텍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플랜트기기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억447만원으로 최근 1년 매출액의 5.8% 규모이며 공급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선의의 피해자 쫓아내는게 공정?…'마린시티자이' 시행사는 왜[단독]정부 "마린시티자이 전매 피해자 구제"…법개정 검토"불법 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복불복 구제에 두번 우는 피해자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제대로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안세영, 세계랭킹 2위로 밀렸다 2 "흑백요리사 남은 음식? 다 폐기처분"…스태프도 손 못 댄 이유 3 그들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주를 던진 이유 4 "말 짧게 하지마" "의원이란 사람이"…독해진 '육사 선후배' 설전 5 "안세하 폭행 가담한 배우 또 있다"... 동창들 증언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