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일대비 0.09% 상승한 319.1에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2480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70계약, 기관이 62계약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알파전략 팀장은 14일 "코스피는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야간선물 0.09% 상승… "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2018.05.14 07:53
야간선물이 전일대비 0.09%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일대비 0.09% 상승한 319.1에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2480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70계약, 기관이 62계약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알파전략 팀장은 14일 "코스피는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일대비 0.09% 상승한 319.1에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2480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70계약, 기관이 62계약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알파전략 팀장은 14일 "코스피는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