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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회 옥스팜 트레일 워커' 참가자들이 38시간의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챌린지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올해 한국 행사에는 총 118개 팀, 472명이 참가했다. (옥스팜코리아 제공)2018.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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