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경준 전 검사장 '무거운 발걸음' 뉴스1 제공 | 2018.05.11 10:25 = 넥슨으로부터 120억원대 '공짜 주식'을 받은 혐으로 구속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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