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전년比 25.6%↑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 2018.05.11 08:18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올 1분기 매출액 1007억4400만원, 영업이익 43억61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9.9%, 25.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4600만원으로 30.1%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7.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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