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이유미

뉴스1 제공  | 2018.05.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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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통령 선거 때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조작해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유미 씨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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