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북전단 앞에 선 박상학-수잔 숄티

뉴스1 제공  | 2018.05.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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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통일동산 주차장에서 경찰의 통제로 대북전단 살포를 포기한 뒤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민간단체가 대규모 대북 전단을 살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판문점 선언'에 위반된다며 해당 단체에 공문을 발송하고 전달 살포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2018.5.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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